최종편집일 2026-09-21 18:22
강원랜드·국악방송·국립정동극장·태백시문화재단, 석탄산업전환지역 문화예술 진흥 및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협약
태백산 천제에 사용할 천주(天酒) 담그다
태백시,「그때 그 시절, 태백」 전시사진 모집
정암사 회화전 ‘하이원리조트 거쳐 아리샘터서 순회전시’
태백 철암역두 선탄시설 2027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공모 최종 선정!
정선군, 가리왕산 야외 영화제 12~13일 개최
태백산 천제 “국민행렬 모집인원 초과”
2026 제4회 태백관악대축제 9월11~13일 개최
태백시, ‘소리로 떠나는 모험’ 어린이 음악회 개최
정선아리랑문화재단, ‘남한강 따라 흐르는 정선아리랑문화기행’ 추진
통리장터에서 ‘태백의 숨결, 그 안에 담긴 아라레이’ 선보이다
탄탄셔플 2차발표회 6일 오후5시 365세이프타운에서 개최
태백오페라단, 太100 꿈의 하모니 9월12일 공연
(재)태백시문화재단, 9월 문화예술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기사입력 2026-09-21 15:25 수정 2026-09-21 18:18
태백문화원(원장 최명식)는 18일 태백산 망경사 인근에서 최명식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함께한 가운데 단군기원 4359년 태백산 천제에 올려질 천주(天酒)를 만드는 의례를 진행했다.
천주는 10월3일 4359년 태백산 천제 때 사용할 제례용 술이다. 이 술은 해발 1,470m에 위치한 태백산 망경사의 용정수(龍井水)를 사용하는데, 용정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샘터로 한국 명수 100선에 선정된 샘물이기도 하다.
천주의례 참가자들은 천주 제조를 위해 누룩 등 재료들을 준비, 태백산 정상 아래에서 제례행사로 엄숙히 진행됐다.
최명식 원장은 “천주는 우리나라 최고 높이에서 샘솟는 최고의 맛 청정 명수로 빚은 하늘에 올리는 제주가 된다”면서 “만들어진 술은 내달 3일 개천절 천제봉행에 사용하고 또한 천제에 참가하는 시민 관광객들의 음복주로도 사용된다”고 전했다.(사진제공=태백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