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지방산림청 태백국유림관리소(소장 최영균)은 16일 삼척시 하장면 중봉리 산1(건마람골) 일원 임도지역에서 자생식물 보호를 위한 외래식물 제거행사를 추진했다.
특히 해당 지역은 백두대간보호구역(완충) 일원에 위치하고 있어 백두대간보호구역 내 자생 및 희귀수종 보호를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생물환경 변화 최소화 등 백두대간보호지역의 생태활력도 증진을 도모하고자 해당 행사를 추진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는 백두대간보전회,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삼척시 하장면 백두대간보호구역의 생태계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 함께 동참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미 생태교란 외래식물 관련 자문을 2026.8.12.에 해당 행사지 일원에서 국립수목원, 백두대간보전회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유입경로 확인, 효율적인 제거 및 관리방법, 관리·사후모니터링 방안 등을 자문 받아 신속하게 해당 행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김가영 태백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생태교란 식물 제거의 일회성 행사의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제거 등 미래새대의 건강한 산림을 보존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사진제공=태백국유림관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