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소방서(서장 심규삼)는 14일 태백산국립공원 당골광장과 연화산 일대에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 유관기관 합동 구조훈련과 추석 명절 안전문화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백소방서와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관계자 등 30명이 참여해 가을철 산악사고 대응역량을 강화하고,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과 탐방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사고 예방수칙과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방법을 홍보했다.
산악구조 합동훈련에서는 ▲ATV 운용 숙달 ▲산악 로프 및 구조장비 활용훈련 등을 실시했으며, 연화산 일대의 안전표지판과 간이구조구급함 등 산악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구조 접근로와 산악지형을 확인했다.
안전문화 캠페인에서는 ▲추석 명절 화재예방 ▲119안심콜서비스 가입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교통사고·벌쏘임·뱀물림 예방 및 응급처치요령 등을 안내했다.
또한 중증환자 중심의 올바른 119구급서비스 이용과 비응급 신고 자제를 당부하고,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상담서비스와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도 함께 홍보했다.
심규삼 태백소방서장은 “가을철 산악사고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며 “시민과 탐방객이 안전한 가을과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대응과 안전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태백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