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지역의 셔플 동호회인 탄탄셔플(회장 성일준)이 오는 6일 오후5시 365세이프타운에서 2026년 탄탄셔플 2차 발표회를 갖는다.
탄탄셔플은 우리나라에서 셔플 열풍이 불고 있는 시기에 지난 3월 13명의 회원으로 출범, 4월 창립총회를 개최한데 이어 지난 6월에는 서울에서 열린 한국셔플댄스협회 주최의 K셔플 페스타를 견학했다.
이어 태백지역에도 더 많은 동호인들을 구성하기 위한 발표회를 지난 8월30일 썬타운에서 개최한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개최하게 됐다. 썬타운에서 개최된 1차 발표회에서는 고재창 시의회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시청 관계자 이진수 노인회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동호인들이 모인 가운데 개회식과 함께 셔플댄스 시연 및 발표, 내빈과 함께 하는 레슨, 축하공연등이 진행됐다.
성일준 회장은 “셔플 불모지인 태백에서 최고의 강사와 대한민국 최고의 연습을 구비하여 탄탄한 인프라를 구축해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침체된 분위기의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며 “탄탄셔플이 먼 훗날 전국을 주도하는 날을 꿈꾸며 여름천국 태백시에서 모든 댄스 종목을 통합하는 전국 댄스경연대회로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사진제공=탄탄셔플)
8월30일 썬타운 연습실에서 개최된 1차 발표회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