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회장 이진수)는 지난 9월 1일 태백시 관내 경로당 총무 100여명과 함께 경주 일원으로 문화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평소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총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역사와 문화유산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경로당 지도자로서의 역량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가자들은 천년고도 경주의 대표적인 문화유산인 불국사를 찾아 우리나라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신라 불교문화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했다. 이어 국립경주박물관을 방문하여 신라 천년의 역사와 찬란한 문화유산을 관람했으며, 신라 왕릉의 대표적인 유적인 천마총을 둘러보며 우리 조상들의 역사와 삶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경로당 총무들은 문화유산 탐방을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진수 지회장은 “이번 문화탐방이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나 역사와 문화를 배우고, 서로 정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지도자들의 사기 진작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경로당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사진제공=대한노인회 태백시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