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성자)는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8월28일부터 9월6일까지 태백역에서 사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지역 유관기관인 태백역과 협력하여 철도 이용객과 지역주민, 관광객들에게 태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다양한 생태·문화자원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품은 백천계곡의 다양한 야생화를 담은 사진 24점과 태백산국립공원의 자연경관 및 생태·문화자원을 담은 사진 17점 등 총 41점으로 구성된다.
전시는 태백역 고객 대기공간과 이동 통로에서 진행되며, 전시공간 여건에 따라 일부 작품은 순환 전시할 예정이다. 관람은 태백역 개방시간인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가능하며, 태백역을 이용하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이번 사진전시회를 통해 태백산국립공원 지정 10주년의 의미와 우수한 자연·생태적 가치를 알리는 한편, 공식 SNS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활용해 전시 소식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 강병용 행정과장은 “이번 사진전시회가 태백역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태백산국립공원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생태자원을 보다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태백산국립공원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