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는 오는 8월25일 오후 2시 태백시청 대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년) 태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를 개최한다.
태백시청 전경.(자료사진)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중장기 법정계획으로, 지역의 복지 여건과 자원, 주민의 사회보장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향후 4년간 태백시가 추진할 사회보장 정책의 방향과 주요 사업을 담는다.
이번 중간보고회 및 공청회에는 태백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사회복지 전문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국가경제연구원 이주호 연구원은 지역사회보장 수요조사와 지역자원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야별 추진전략과 중점 추진사업, 사각지대 발굴·지원 방안, 민선 9기 시정 방향과의 연계 방안 등을 발표한다.
이어 공청회를 통해 연구 결과와 계획안을 공유하고, 참석자들의 질의와 의견을 청취하는 등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
우종숙 복지정책과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태백시의 복지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만큼 지역의 여건과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충실히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