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최중범)은 14일, 2025년 특수교육 대상 학생 문화예술체육활동지원 프로그램 ‘누구나 빛나는’의 수료식을 진행하며 2주간의 여름 계절학교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참가학생들과 보호자, 보조지원자를 비롯해 태백교육지원청 강대현 장학사와 이석형 태백시의원이 참석했다.
‘누구나 빛나는’은 태백교육지원청 위탁으로 운영된 프로그램으로, 태백 지역 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방학 기간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체육활동을 경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수료식에서는 참가 학생들의 댄스활동 공연을 시작으로 2주간의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함께 감상하고, 수료증을 전달하며 프로그램을 마무리 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연습한 댄스 공연을 선보이며 자신감 있는 무대를 펼쳤으며, 활동사진을 통해 지난 2주간의 즐거웠던 순간을 함께 돌아봤다.
최중범 관장은 “2주 동안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새로운 경험을 쌓고 한층 성장한 학생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즐거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은 그동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으며, 이번 여름 계절학교 또한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사진제공=태백장애인종합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