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형미)는 지난 8월7일부터 9일까지 2박3일간 하이힐링원에서 관내청소년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행위중독 예방프로그램 ‘야호!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스마트폰, 게임, 도박 등 청소년의 행위중독을 예방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경험하며 자기조절능력과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음챙김명상과요가 △도전힐링벨 △우드버닝 △레크레이션 △힐링오케스트라 △지역탐방 등의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회복하고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또래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캠프 종료 후 “내년에도 더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다시 참여하고 싶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캠프는 단순한 체험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미디어 등 행위중독 위험요인에서 잠시 벗어나 건강한 즐거움과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경험하고, 자기고절능력과 스트레스 대처능력을 높이며 긍정적인 또래관계를 형성하는 데 의미를 두었다.
또한 집단활동 과정에서 청소년의 정서 및 행동 특성을 관찰하고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청소년안전망과 연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김형미 센터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마트폰과 게임에서 잠시 벗어나 다양한 활동 속에서 건강한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했기를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감정과 행동을 조절하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정선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청소년전화1388을 통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개인상담, 교육 프로그램,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청소년상담 프로그램 관련 문의는 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591-1311~4)로 연락하면 된다.(사진제공=정선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