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동행정복지센터(동장 우종숙)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사랑의뜸봉사단이 태백시 철암동 상철암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뜸 등을 활용한 생활한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뜸봉사단은 전통 민간 의술인 침뜸을 연구·보급하고 사회봉사활동을 통해 인술 회복 운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단체로, 구당 김남수 선생님의 ‘배운 것을 남에게 베풀어야 한다’는 후생정신을 바탕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해 뜸 등 생활한방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사랑의뜸봉사단은 2025년부터 2년간 지역 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전통 한방요법을 활용한 건강증진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사진제공=철암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