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여량면 주민자치회(회장:장택상)는 18일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을 추진했다.
이번 견학 및 워크숍은 문화, 관광 분야에서 타 지자체의 우수 사례나 지역을 방문하여 운영 사례를 습득하고 주민자치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여량면 지역 자원과 연계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고자 추진했다.
대상지는 횡성군의 국순당 주향로, 횡성문예박물관, 횡성 호수길 5구간(가족길)이며 국순당 주향로는 전통주 빚기 및 우리 술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횡성 호수길 5구간은 횡성호수의 아름다운 물결과 초록의 산이 어우러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9km 구간의 코스로서 지난 12일에 횡성 호수길축제가 개최된 바 있다.
장택상 여량면 주민자치회장은 “호수길과, 국순당 주향로 등 견학을 통해 우리면 자원인 양조장과, 기존 아우라지 뗏목축제에서 올해 새로이 추가되는 막걸리 축제 프로그램 등 지역에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여량면 문화 관광분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정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