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합동유세 사진.(사진제공=이상호 후보 사무소)
이상호 태백시장 후보는 1일 저녁 성명을 발표하고 “1일 오전에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김동구 시장 후보의 기자회견은 선거를 코 앞에 두고 국민의힘 이상호 후보를 끌어들이려는 정치공직”이라며 “광부의 명예를 실추시키지 말 것”을 촉구했다. 아래는 이상호 선거대책위원회에서 보내온 성명서 전문이다.
성명서 원문
성 명 서
“도둑이 제 발 저린 것인가! 더불어민주당 김동구 태백시장 후보는 광부의 명예 를 실추시키지 말라”
최근 특정 방송사 보도를 통해 드러난 ‘철암 저탄장 경석 및 폐기물 혼입 의혹’ 을 대하는 민주당 김동구 후보의 태도는 참담함을 넘어 분노를 자아내게 한다.
1천억원 규모, 약 43만톤의 석탄 대신 폐기물로 채워진 철암 저탄장 의혹에 대 한 언론보도 이후, 가만히 있다가 선거를 코앞에 두고, 김동구 후보가 국민의힘과 이상호 후보를 끌어들이는 것이 오히려 ‘정치 공작’이다.
이것이야 말로 전형적인 ‘도둑이 제 발 저린 격’이자, 선거판을 진흙탕으로 만들려는 비겁한 물타기 공작이다.
대한석탄공사 하청업체를 운영하면서 무려 79억 원의 재산을 보유한 김동구 후 보가 어떻게 태백 광부들의 피땀을 논할 수가 있는가? 도대체 사라진 약 43만 톤, 1천억원 규모의 석탄은 어디에 있는가?
이번 사건의 본질은 철암 저탄장에 폐기물과 폐경석이 혼입되었다는 현장의 명 백한 증거와 제보가 있다.
오히려 오랜 기간 하청업체를 운영해 온 김동구 후보가 더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왜 여기에 아무런 관련이 없는 상대 정당과 이상호 후보의 이름을 끌어들여 진흙탕 싸움으로 만드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비리 카르텔의 본질을 정치적 공방으로 둔갑시키려는 얄팍한 수작에 우리 태백시 민들과 산업전사들은 속지 않는다.
또한, 이를 '선거용 술수'로 몰아세우고 진실 은폐를 이어가려는 김동구 후보의 더러운 공작이야말로 곧 광부의 명예를 더럽히는 것이다.
김동구 후보 주장대로 본인과 연관이 없다면, 비겁하게 언론 플레이로 물타기 하지 말고, 경찰의 수사대 앞에 서서 당당하게 조사를 받고 진실규명에 동참하길 촉구한다.
얄팍한 정치 공작 프레임으로 태백시민을 기만하고 태백의 자존심을 짓밟은 대 가는, 이번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태백시민들의 위대한 투표로 반드시 단죄받게 될 것이다.
2026년 6월 1일 국민의힘 태백시장 후보 이상호 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