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선거관리위원회 전경.(자료사진)
오는 6월3일 전국적으로 치러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태백시 선거인수가 총 3만2,945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선거인수 3만5,236명보다 2,291명 감소한 수치다. 선거일 기준 태백시 총 인구수는 3만6,912명으로 집계됐다.
선거관리위원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시장·도지사·교육감·비례대표의원 선거 전체 선거인수는 3만2,945명이다. 선거구별로는 황지동·황연동·삼수동·구문소동·철암동이 포함된 제1·가선거구 선거인수가 1만7,532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1만7,978명보다 446명 감소한 수치다.
상장동·문곡소도동·장성동이 포함된 제2·나선거구는 1만5,413명으로 집계됐으며, 지난 지방선거 당시 1만7,258명보다 1,845명 감소했다.
동별 확정 선거인수로 보면 상장동이 9,734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황지동 6,516명, 삼수동 4,270명, 황연동 3,330명, 문곡소도동 2,969명, 장성동 2,710명, 구문소동 1,900명, 철암동 1,516명 순으로 나타났다.
현재 태백시 전체 인구수는 3만6,912명으로 집계,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당시 인구수 4만282명보다 3,370명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