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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128 태백산국립공원 당골상가 소나무정원

“넓은 공간에 럭셔리한 분위기 푸짐한 한정식을 맛보다”

기사입력 2026-04-13 15:23 수정 2026-04-13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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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국립공원 당골지구 상가내에 위치해 있는 소나무정원은 한정식 식당이다. 내부가 깔끔하고 넓은 공간에 밝은 분위기이다. 개방형이면서 넓다.

 

주요 메뉴로는 간장게장 정식과 송이밥 정식, 소나무정식이 있으며 특선으로 황태구이와 더덕구이 수육 등을 주문할 수 있다. 간장게장을 추가로도 주문할 수 있고 어린이 돈가스도 있다. 주류와 음료로는 소주와 맥주 옥수수막걸리 쌀막걸리 콜라와 사이다를 주문할 수 있다.

 

기자가 방문했을 때는 3월말로 지인들과 함께 소나무 정식(18천원)을 주문했다. 밥과 찬으로는 흑미솥밥과 생선구이 기본찬과 된장찌개 맛보기수육이 나왔다. 솥밥을 추가할 수도 있다. 3천원이며 곤드레솥밥으로도 변경할 수 있다. 생선구이 1마리 추가 할 수도 있으며 수육은 리필이 불가능하다. 단 주문은 가능하다. 정식은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며 인원수대로 받는다.

 

미리 예약을 해서 준비된 자리에 앉았다. 점심시간이었는데도 한산하다. 3테이블에 손님들이 있었는데 비수기로 그러하다. 감자떡은 따로 구매가 가능하다. 매장 한쪽에는 셀프 카페 구역이 마련돼 있어 밀크커피나 일반 커리를 자유롭게 뽑아 마실 수 있다. 유아 의자도 여러개 구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손님들에게도 편하다.

 

반찬도 다양하다 몇가지를 나열하면 해파리냉채 연근 잡채 고사리나물 감자떡 계란말이 된장찌개 맛보기수육 떡갈비 호박 버섯 조기구이 등이다. 식사 후 솥밥에 따뜻할 물을 부어 숭늉으로 마무리했다.

 

영업시간은 오전10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이며 오후3시부터 5시까지는 쉬는 시간이다.

 

소나무정원에는 방문하는 손님들에게 짧은 글로써 인사말의 답을 대신한다.

사시사철 푸른 소나무처럼 소박하지만 변함없는 정성으로 언제나 보약같은 한끼를 준비합니다

 

소나무정원 내부

 

소나무정식 차림. 3인상이다.


 


 

소나무정원 식당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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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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