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기 및 지휘권 이양 행사.
김형주 태백시재향군인회 16대 회장이 3일 오전 태백문화예술회관 대전시실에서 취임식과 함께 태백시 재향군인회를 이끌게 됐다. 김형주 회장은 지난 1월30일 제45차 정기총회에서 윤민한 15대 회장의 추천으로 단독 출마, 대의원 74명의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자신의 수중사진 다섯 번째 전시회를 겸한 이날 취임식행사에서는 이석원 강원도재향군인회 회장과 김동균 태백시 부시장, 심창보 정연태 시의원 곽성권 육군 8087부대 2대대장을 비롯해 홍경옥 여성회장, 각 동회장 등 향군 관계자, 안보단체회장 임원 등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는 김형주 회장의 수중사진전 ‘큰수지맨드라미 군락지 탐험’ 커팅식을 시작으로 내빈 소개, 국민의례 회기 및 지휘권 이양, 이석원 회장의 격려사, 김형주 회장의 취임사와 김동균 부시장의 격려사, 심창보 시의원의과 곽성권 대대장의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윤민한 회장은 병중으로 부득이 참석하지 못했다.
김형주 회장은 “향군 이사님들의 권위신장과 직원의 복지 향상, 8개동 회원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위해 힘쓰겠다”며 또한 “향군 여성회의 경조사 지원을 비롯, 향군회원 자녀들에게 장학금 매년 100만원 지원 등 태백향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형주 회장은 2007년 특전동지회 회장으로 당연직 향군이사로 활동을 시작, 2012년 공채로 태백시재향군인회 사무국장직을 맡아 올해까지 15년간 근무했다.
또한 그는 현재 한국사진작가협회 태백지부 감사, 수중분과 부위원장, 태백시 핀수영협회장, 태백시 자율방재단장에 재임중이다. 한편 김형주 회장의 다섯 번째 수중사진전은 4월12일까지 전시 컨벤션센터에서 계속 된다.(사진제공=태백시재향군인회)
사진전 테이프 컷팅식
행사 후 기념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