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기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월말 대표협의체 회의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 임기 2년의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에 선출된 윤영희 위원장은 “태백시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태백’을 목표로 예방·돌봄 중심의 안전망 강화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41조와 태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조례에 근거하여 사회보장사업에 관한 중요 사항과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심의 또는 건의하고, 복지, 보건, 고용, 주거, 교육, 문화, 환경 영역에서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민관 협치기구로 시군구에 설치하도록 되어 있다.
구성은 공공기관과 민간기관 이용자 대표들로 대표협의체와 실무협의체, 동보장협의체로 나뉜다. 그리고 공공위원장은 당연직 시장이, 민간위원장은 임기 2년의 위원장으로 대표협의체에서 선출한다.
협의체 기능은 보장관련 위원회 운영과 연계 및 조직화 통합서비스로 구분되며 주요사업은 ▲사회보장과 관련된 위원회 통합 효율화 ▲네트워크를 통한 시스템 구축 및 조정 역할 ▲사회보장에 관련된 시책 및 사업 개발(자원개발) ▲펀드시스템 구축 (지원체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시행, 평가 체계 구축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및 운영 지원 등이다.
윤영희 위원장은 “특히 통합돌봄 시스템에 의료진을 참여시켜 긴급 대응력을 높이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