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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멋집]122라이브 카페 H“풍경에 취하고 분위기에 더욱 취하다”

기사입력 2025-01-24 16:43 수정 2025-01-24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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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내에서 황지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곳이 몇 군데 있다. 그 중에서도 상장동에서 연화산과 시청, 본적산을 바라 볼 수 있는 곳. 바로 학마을의 라이브카페 H(대표 황미진)다.
 
이곳 카페는 지난해 여름, 준비과정을 거쳐 오픈했으며 시민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거쳐 휴식과 힐링의 장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음료를 주문하기에 앞서 우선 테라스에서 시청 쪽으로 바라보는 풍광이 제일 좋다.
 
이곳은 지난해 가을 초입, 지인과 함께 들렀으며 최근엔 17일 기관의 임원 모임으로 벌써 세 번째다. 햇살이 좋은 낮에는 멋진 풍경을, 비가 내리는 날이면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 눈내리는 겨울에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멍 때리기를 해본다.
 
대표께서 정성을 다해 카페를 만들었나보다.
높은 천정에 가수의 라이브공연도 이뤄지고 저녁에는 신청곡도 접수받아 나만의 시간을 만들어낸다.
 
지인들과 함께한 겨울날의 밤에도 가수공연을 들으면서 맥주한잔의 시간을 보냈다. 언덕위에 있어 교통편이 불편할 것 같았지만 카페 앞까지 포장이 잘 되어 있어 걱정은 없다.
 
커페 종류는 물론이고 라떼와 디저트도 풍부하다. 갈릭브레드와 허니브레드도 주문할 수 있으며 붕어빵도 보인다. 에이드와 스무디 tea종류도 있다. 물론 야간의 분위기업을 위한 맥주도 가능하다.
 
황지 시내에서 조금 떨어져 있어 손님이 많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다. 인기가 좋다.
 
매일 오전 10시에 문을 열고 오후10시에 문을 닫는다. 주차공간도 넓고 나만의 시간, 지인들과의 정겨운 만남을 갖기에 훌륭한 곳이다. 저녁에는 오후9시30분까지 입장해야 하며 저녁엔 라이브공연도 이뤄지고 있다.
 


▲ 10월초에 방문한 카페
 



 



 


▲ 가수의 공연도 감상할 수 있다.
 



 


▲ 라이브카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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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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