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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고원700산소길 아직도?연화산 일대 12㎞조성, 태백의 ‘명소!’

기사입력 2012-09-12 15:31 수정 2012-09-12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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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국비지원으로 최근 연화산 일대에 고원700산소길을 완공하고 다음달 대규모 행사를 준비중인 가운데 일부 시설물과 도로가 태풍에 이은 폭우에 도로가 유실되는등 주변정비가 시급하다.
 
본지 취재팀이 지난 8월초에 이어 연화산 유원지를 통해서 차량으로 돌아본 고원700산소길은 시민들이 쉽게 찾아가서 등반을 하면서 휴식과 건강을 취하도록 자연과 인위적 공간의 조화를 충족하는 숲길조성 목적으로 설계가 됐고 삼척동해태백산림조합이 시공을 맡았다.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의 친환경 생활공간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연화산 태백고원-700산소길 조성사업은 국비 7억5000만원, 도비 4억원 등 11억 5000만원과 시비 등 1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연화산에 연장 12.18㎞에 3.5m 폭의 산소길을 만들고 8곳의 진입로 4㎞와 야생화 탐방로, 쉼터, 전망대 등도 설치했다.
 
▲ 길 우측편이 낭떠러지로 안전휀스 설치가 요구되고 있다.
 
▲ 마무리가 되지 않은 모습
 
▲ 길 옆에 로프형 안전휀스가 없다.
 
▲ 자칫 등산객들 사고로 이어질까 위험천만한 도로.
 
▲ 조그만 이끼낀 계곡이 아름답다.
 
▲ 안전휀스가 필요한 커버길
 
▲ 안전휀스가 잘 설치 되어 있는 구간
 
▲ 대산 아파트 방향으로 내려가는 구간
 
▲ 폭우로 인해 훼손된 복구 공사 중인 구간.
 
▲ 샘터 옆에 있는 기도하는 곳에는 촛불이 켜진 채 방치 돼 산불의 위험성도 높다.
 
▲ 예쁘게 설치된 벤치
 
▲ 연화산 산소길 주변에 있는 이름 모를 야생화
 
▲ 야생화
 
▲ 야생화
 
▲ 우측에는 나무가 부러진채 방치되고 있다.
 
▲ 구간 안내도. 등산로가 색깔별로 표시되어 있어 찾기 쉽도록 했다.
 
▲ 이정표
 
▲ 야생화를 관찰 할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설치했다.
 
▲ 설치된 안전휀스
 

 
▲ 쓰러져 방치되어 있는 옛날 이정표
 
▲ 길 옆의 야생화
 
▲ 연화산의 야생화
 
▲ 쉼터
 
▲ 옛 출렁다리가 아직도 남아 있다.
 
▲ 연화정 전망대
 
▲ 연화정 전망대에서 바라본 태백시. 멀리 서학골이 보이며 우측이 유진아파트
 
▲ 연화산 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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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상 기자 (tbnew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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