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9-19 오후 4:45: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시·군정뉴스
정치의원뉴스
읍면동뉴스
교육소식
관광/축제
문화/예술
기관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스포츠뉴스
인물/미담
강원핫뉴스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여론광장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영화소개
출향인소식
2020-09-04 오전 10:16:36 입력 뉴스 > 맛집/멋집

[맛집멋집]22
태백시 연지로 ‘우리땅한우’
하늘은 높고 한우 먹는 나는 살찐다



▲ 연탄불에서 즐기는 한우 갈비살.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한 여름 긴 장마도, 무더운 여름철 더위도 점점 멀리가고 이젠 습도도 낮아졌다. 하지만 햇살은 아직 뜨겁다. 건조하면서 햇살은 좋은 가을이다. 하늘도 높아졌다. 바야흐로 먹는 계절이 돌아왔다. 아무리 입맛없는 분들도 가을되면 입맛이 되돌아 온다는 계절이다.

 

태백의 전통적인 고기문화는 한우나 돼지고기 삼겹살을 연탄불에 구워먹는다고 했다
. 과거 탄광근로자들은 탄을 바닥에 놓고 돌을 올려다 놓은 후 돌이 익는 온도에 따라 고기를 구워먹었다고 했다. 태백의 연탄구이가 유명한 것이 바로 이러한 탄광근로자들의 식습관으로 널리 알려지게 됐다.

 

태백에서는 많은 고기집들이 연탄구이로 하고 있다. 특별함을 선보이기 위해 장작으로 구운 숯불구이 전문점도 여럿있다. 이번 맛집멋집은 연탄으로 한우를 구어 먹는 연지로 31 우리땅 한우를 찾았다.

 

세연중학교(, 황지여중) 입구에 자리잡은 우리땅한우는 한우 갈비살과, 등심 한우모듬, 때로 육회도 준비된다. 물론 육회는 특별주문하면 사장님께서 멋있고 맛있는 육회로 준비해준다. 단 예약은 필수다. 미리 연락하면 알맛게 탄 연탄불이 준비돼 신선한 고기가 올라올 수 있기 때문이다.

 

▲ 예약 안내문이 눈에 들어온다.
넓은 식당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맛과 멋이 떨어지지 않는다
. 오히려 지인들끼리 뭉쳐 한 테이블을 점령(?) 하면 수다도 떨면서 즐거운 시간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물론 맛있는 고기와 주류, 음료는 덤이다.

 

올초부터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식당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태백은 여름철 체육대회 등 각종 대회와 훈련이 많아 외지 손님들과 여름철 축제로 시끌벅적해야 되는데 올해는 개점 휴업이다. 대규모의 손님들을 맞이하는 큰 식당들은 특히나 어렵다고 한다. 이곳 우리땅한우도 그러하다.

 

한우의 맛은 최고급 등급의 고기에 있다고 한다. 다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식감과 씹히는 맛, 명이나물로 싸먹어도, 파무침과 야채로 고기를 싸먹는 순간, 오늘의 근심과 걱정은 사라진다. 입맛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지인분도 이곳 한우고기살이 좋다고 인정하고 있다.

 

고기로 입맛을 높인 뒤 소면과 된장소면, 물냉면과 비빔냉면 등 기호에 따라 후식도 즐길 수 있다.

 

▲ 우리땅 한우

 

입맛을 높이는 계절 9. 한우를 즐기고 싶다면 잠시 하루의 일과를 끝내고 한우먹으러 가보자. 가격이 부담된다면 삼겹살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우리땅 태백에서 즐기는 한우맛. 하루가 다르게 저녁바람이 서늘해지고 있다. 연탄불에 고기굽는 즐거움은 우리땅한우에서.

 

예약문의: 033-554-0893

 

 

빠른 실시간 뉴스, 태백시민·정선군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태백정선인터넷뉴스는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태백정선인터넷뉴스 (tj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T.553-2800 (tjinews@hanmail.net)

오형상 기자(chiak119@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5분자유발언]이상호..
태백시, 지방세 및 ..
태백시의회, 249회임..
음식폐기물 광역화 ..
태백시 순직산업전사..
고원의 도시 태백 ‘..
태백산 국내최초 하..
태백시민 대상 수상자..
태백시의회 의원간담..
류태호 시장, 기독교..
정선군의회, 임계면 사업장 현장점검석회..

정선군의회(의장 전흥표)는 18일 임계면 지역의 석회광..

정선군의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점검붕..

정선군의회(의장 전흥표)는 제267회 정선군의회 임시회..

태백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소방학교시..

이날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한국청소년안전체험관의 소..

바기오시 사회복지시설에 사랑나눈다 안녕! 함..
태백시니어클럽, 승강장깔끔이사업어르신일자리..
태백시자원봉사센터, 19~20일 청소년 자원봉사..
정선경찰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마스크 기부
문곡소도동에 황화코스모스 ‘활짝’유일사주차..
정선군의회, 관내 주요사업장 현장점검붕괴위..
정선읍 조양강변 야간 경관조명 설치테마여행 1..
시민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이벤트2020년 전..
NH농협태백시지부‧태백농협, 저소득층 가..
류태호 시장 ‘산나물 쇼핑호스트’되다비대면..
탄탄페이 추석이벤트 인센티브 20%지급태백시, 2..
태백시, 미환급 지방세 정리기간 운영환급액이 3..
태백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Dream School 5명..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정선아리랑제 칠현제전 ..
정선의료재단 군립병원, 강릉아산병원과 진료 ..
정선군시설관리공단 마중물 봉사단, 코로나19 ..
태백시의회 의원간담회 개최“소방학교시설 신..
단체탐방-고원동네사람들-13(사)황지자유시장..
태백시,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시민이..
제266회 정선군의회 임시회폐특법개정 추진 특..
2020태백 명품 기업 아카데미 개최10월20일까지..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 함께해요!”유튜브로..
태백소방서, 가을철 산악사고 대비인명구조 위..
태백시, 코로나19 ‘방역탄탄밴드’ 제작전통시..
정선군상권활성화재단, ‘추석맞이 정선 5일장..
류태호 시장, 소통 위한 민생현장 방문전통시장..
태백시 자원봉사자들 코로나19지역사회유입 예..
정선공추위, 국회 폐특법 개정안 논의 대응 타..
[2020특집]교통이 편리한 태백 만들자8육상 교..
황지자유시장, 태백 산나물비대면 온라인 공동..
정선소방서, 소방시설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장성중앙시장, 9월17일~29일추석맞이 주간 페이..
기억을 모으는 미술관 ART-TEA‘우리가 있었다’..
태백시자원봉사센터, 8월의 태백봉사왕목련봉사..
정선군, 안전하고 아름다운소하천 가꾸기 우수..
정선장학회, 2020년 하반기 324명에 장학금 지급
태백산 국내최초 하늘탐방로 전망대조성태백산..
정선소방서 추석연휴대비 화재안전대책 추진
태백소방서, 추석연휴 앞두고소방시설 등 불법..
태백시보건소, 24~25일만 7세 미만 어린이 대상..
강원남부 지식재산센터 중소기업 IP 바로지원 ..
장성여중·태백중 통폐합 관리계획 의결2023년 ..
정선군, 추석명절 맞아청정 농특산물 온·오프..
4·3사건 완전한 해결위해 도의회가 나서김혁..
태백시, 정선군 주간행사계획 2020년 9월 14일..
태백지역자활센터자활근로사업단 8월26일 부터..
나일주 강원도의원(정선2)폐특법 존속 위한 5분..
태백시민 대상 수상자 선정문화예술 이대건, ..
태백시, 과수농가 대상금년도 우분 지원 사업 ..
정선군,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찾아주기 운동 ..
폐광지역개발지원 위한 특위 구성김혁동 도의원..
대한석탄공사 장성광업소, 코로나19예방 마스크..
태백시청소년문화의집, 온라인학습 멘토링프로..
태백시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일대성역화사업 “..
최승준 정선군수, 폐광지역경제 활성화 우수기..
“추가지원은 원칙을 무시한 행정”브랜드콜택..
도시가스정압장~서학사거리간중압관로 설치 올..
태백공원묘원, 추석 연휴기간코로나19 확산방지..
태백시, 9월16일부터 10월 말까지가을철 산림 ..
정선군, 추석명절 앞두고가격표시제 이행실태 ..

방문자수
  전체 : 182,478,346
  어제 : 65,331
  오늘 : 47,157
태백정선인터넷뉴스 | 강원도 태백시 상장로 88 102호 | 제보광고 033-553-2800 | 팩스 033-553-4411│대표·발행·편집인 오형상 | 사업자등록번호 358-27-0062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보기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4.1 | 발행일 2007.5.6 | 등록번호 강원 아0001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형상
Copyright by t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tjinew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