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07-16 오후 4:16:00
기사
검색
[로그인] [회원가입]
회사소개 | 후원하기 | 사업영역 | 시민제보 | 취재요청 | 명예기자신청 | 광고문의
뉴스
시·군정뉴스
정치의원뉴스
읍면동뉴스
교육소식
관광/축제
문화/예술
기관단체뉴스
기업경제뉴스
스포츠뉴스
인물/미담
강원핫뉴스
전국핫뉴스
오피니언
기자수첩
독자기고
칼럼/사설
여론광장
자유게시판
인사이드
시민알림방
화제의 인물
가볼만한 곳
맛집/멋집
행사안내
기자탐방
문화/영화소개
출향인소식
2019-06-18 오후 3:35:21 입력 뉴스 > 정치의원뉴스

이한영 시의원 5분자유발언
[전문]시민반장 한영이의 세번째이야기



아래는 618일 오전 제238회 태백시의회 정례회 2차본회의에서 열린 이한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김길동 의장님을 비롯한 동료의원님.

자리를 함께해 주신 류태호 시장님과 공직자여러분!

 

저에게 또 한번의 5분이라는 귀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자유발언의 기회를 허락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 이한영 의원

 

발언에 앞서, 지난 237회 임시회를 통하여 제안드린 지역화폐의 선순환 환원시스템 도입과 홍보마케팅 전담팀 구성 제안에 시장님과 담당 집행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시정 반영에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표합니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지난번 제안한 공무직 직원에 대한 업무영역의 구체화를 통한 권리와 책임을 보다 명확히 하는 제도 정비에 대해서도 심도있는 검토를 재차 요청 드립니다.

 

이러한 의회와 집행부간의 제안과 검토, 그리고 시정 반영들이 새로운 태백을 위한 소통이고, 변화의 시작이라고 감히 확신합니다.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동료의원님들의 시책제안에 대하여 오로지 시민을 위한다는 소신과 원칙으로 세심히 검토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어느덧, 민선7기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개원한 제8대 의회도 1년이란 시간으로 다다르고 있습니다.

 

1년이란 시간동안 시민여러분께 약속드린 많은 약속들을 실천 하고자 준비하고 고민하고, 우리 모두가 부단히 노력한 시간이 였다고 생각됩니다.

 

시민과의 약속을 이행하는 것은 시민여러분들의 눈과 귀가 되어 살피고, 또 고민하고, 때론 피할 수 없는 오해와 질타도 감수해 나가야 하는 각오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지난 1년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오늘 뜻깊은 발언대에 서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4선 의원으로써, 10여 년의 의정활동을 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해 영원한 시작과 끝은 없겠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8대 의회 1여년의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150억 강원랜드 이사분들의 배상확정판결, 그리고 장성광업소 순직사고로 촉발된 석탄산업 현안문제, 또 긴 답보상태로 머물고 있는 강원랜드와의 협력사업 문제 등 굵직한 현안들에 놓여있습니다.

 

이런 현안들을 슬기롭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들의 생각과 말, 그리고 언론매체, 사회단체, 강원랜드를 비롯하여 많은 이해관계 기관과의 발빠른 대응과 전략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과거 우리시의 경제회생과 시민행복을 저해했던 각종 굵직한 현안문제들을 회상해보면, 때론 일방적인 행정주도의 문제해결의 과오가 있었으며, 때론 사회단체가 시민의 여론을 이끌면서 적시를 놓치게 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 제238회 태백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민선 7기의 첫 슬로건은 소통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소통은 부지런함과 역지사지의 배려심이 최우선 시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들께 제안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언론과의 소통입니다.

민선7, 8대 의회 1년 동안 다소 아쉬움이 남아있는 것이 시민의 소리이자 눈이라는 언론매체와의 소통의 부재가 아닐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지역 언론은 때론 좋은 시정을 시민들에게 자랑할 수 있고, 때론 바르지 못한 행정에 대한 시민의 질타를 이끌 수 있는 시민과 시정, 의정 간의 지속력과 신뢰성을 유치시켜 주는 매개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이유에서 시 집행부와 언론인과의 파트너적인 신뢰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며, 현재 시행중인 언론브리핑, 기자간담회 등을 보다 확대하고, 또 다른 시책도 다양하게 고민하고 도입을 제안 드립니다 .

 

한가지 주문 드리자면, 현안문제, 민원사항, 각종홍보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하여 소관 부서장님들의 적극적인 설명과 언론에 대한 대처능력을 발휘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둘째는 의회와 사회단체와의 소통입니다.

 

지금까지 의회와 시 집행부가 전반적인 소통의 매개체는 간담회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께서도 간담회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안드리자면, 1회로 노페이터 노테마의 자유 토론회를 가져 보면 어떨까요?

 

저의 생각으로는 미리 주제를 정하는 것이 서로간의 솔직함을 방해할 수 있고, 또한 종이서류에 우리들의 생각이 갇혀지지 않는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장과 의원, 그리고 사회단체장이라는 소속기관의 대표이자 대변자이겠지만, 자유토론회에서 만큼은 태백시를 걱정하고 시정과 의정, 지역사회를 같이 고민하는 팀원으로써 함께 토론하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보자는 겁니다.

 

기존의 묵직한 현안회의의 식상함을 버리고, 집행부와 의회라는 견제의 의식도 버리고, 편한마음, 편한의식을 공유하는 자리를 통해 자유롭게 태백을 함께 고민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끝으로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제안 드립니다.

 

시민여러분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은 시정평가의 근거가 되고, 향후 현안문제 해결과 새로운 정책도입에 기준이자 목적이 될 것입니다.

 

태백시의 새로운 미래와 발전은 시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의견과 세심한 관심의 표출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행정은 시민여러분들의 요구와 희망을 구체화시켜 집행하는 기구이며, 또한 시의회는 이러한 집행과정을 시민의 눈에서 감시하고 협력하는 대변기구입니다.

 

모든 행정서비스는 시민여러분에 의해 시작되고, 시민여러분에게 돌아가야 합니다.

 

생각은 하되 표출되지 못하고 있는 시민여러분들의 목소리와 지혜들은 또 다른 과오의 단초가 될 것입니다.

 

태백시민 여러분! 다양하고 명확한 여러분들의 의견들이 모여 더 발전적인 태백미래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앞으로 시민여러분께서 불편한 점, 아쉬운 점, 그리고 당장 고쳐야 할 일에 대한 민원성 의견도 지나치지 마시고, 제시해 주면서 큰 틀에서 태백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지금 봉착해 있는 각종 지역현안 문제 해결과 태백시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적인 제안과 의견도 자유롭게 표현하여 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무쪼록, 이제는 시민여러분과 함께 고민하고 무언가를 만들어 갈 수 있는 시간이 만들어 지기를 바라면서, 1년 동안 우리 태백시의회와 태백시를 응원하고 성원하여 주신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장시간 경청해주신 동료의원님,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빠른 실시간 뉴스, 태백시민·정선군민과 함께 만드는 언론

태백정선인터넷뉴스는 한국지역인터넷언론협회 회원사입니다.

 

ⓒ 태백정선인터넷뉴스 (tjinew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광고문의/취재요청T.553-2800 (tjinews@hanmail.net)

오형상 기자(chiak119@hanmail.net)

       

  의견보기
등록된 의견이 없습니다
  의견쓰기
작 성 자 비밀번호
스팸방지  
※ 빨간 상자 안에 있는 문자(영문 대소문자 구분)를 입력하세요!
의견쓰기
(0)
내용은 400자 이내로 적어야합니다.
기사와 무관한 글은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박일 목사와 함께하는..
[인사]태백시
황지동 타워브릿지 건..
태백 장성지역 중학교..
국제로타리 3730지구..
아이뉴스가 만난 사람..
단체탐방-고원동네사..
태백시의회 제239회 ..
국제로타리 3730지구 ..
[포토뉴스]시청 주차장..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정선 도시재..

강원도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김수철)는 16일과 17..

황지동 타워브릿지 건립 추진연못공원과 ..

이상호 도의원(태백1)이 황지시내와 문화예술회관을 연..

태백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주요업무..

태백시의회(의장 김길동)는 9일 본회의장에서 제239회 ..

대건유치원 원생 소방서 견학소방차 탑승 대피..
강원랜드, 하이원 교육장학사업효율적 운영 위..
NH농협태백지부, 태백농협구문소마을에서 환경..
태백시, 산불재난 현장조치매뉴얼 개정… 행동..
제55대 신현규 태백경찰서장,경찰서 대회의실에..
김문영 정선경찰서장, 15일 오후 제59대 서장 ..
황지동 타워브릿지 건립 추진연못공원과 문화..
KBS N 1,2학년 대학축구,호남대와 단국대, 결..
태백시 천상의 숲길 지도 제작9개코스 우선 선..
정선소방서, 화재 초기진화 유공 민간인 서장표창
정선군, 지역의 미래 대학생하계 아르바이트 ..
정선군, 본격 여름철 맞아피서객 물놀이 안전사..
상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 가구 집수..
하절기 폐기물 수거 요일 변경 운영재활용품은 ..
태백 유·초·중·고 신규 교사 대상2019년 새..
이정순 개인전 ‘香‧영원한 사랑’7월20..
대한진폐재해자보호협회,협회 사무실에서 제39..
강원랜드 복지재단, 자녀주도형 엄마나라기행 ..
농협, 찾아가는 협동상생교육임직원 대상 당신..
태백소방서, 황지중학교에서 학생 교직원 대상..
여섯줄안 의 행복 통기타 동아리도계 흥전1리 ..
정선 사북초교 3학년 신정인 학생, 전국 국악..
태백시, 정선군 주간행사계획2019년 7월 15일부..
1,2학년 대학축구 4강 대진 완성KC대·호남대..
제6회 통리한마음 음악회 성료황부자전과 당골..
2019환경의 날 기념행사 개최지속가능발전협 등 ..
배우는 즐거움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태백시, ..
(사)한국예총 태백지회,한여름밤의 예술문화향..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황지로타리클럽40대-41대..
장명사 신도회, 하장성경로당에서자비나눔 孝..
강원관광대 청탁금지법 및 개인정보정보보안 ..
태백시, 문해교육사 양성과정 운영수강생 모집…..
태백경찰서, 다문화가정폭력예방을 위한 간담회..
태백소방서, 자살예방 위한게이트 키퍼 교육 직..
[새인물]경찰서장 프로필신현규 태백서장 김문..
한여름밤의 영화상영 20일부터 개봉오투리조트..
강원지방경찰청 총경급 인사태백서장 신현규, ..
정선군도시재생지원센터, 사북읍 행복센터에서..
국제청소년연합 태백지부,13일 오후7시 황지연..
태백시, 폭염피해 예방 그늘막 설치국민체육센..
태백시, 꿀벌 사육농가 대상낭충봉아부패병 예..
태백시, 하계 휴가철 맞아지역 물가안정 특별..
태백교육지원청, 지역사회 자생조직목공노작교..
태백 장성지역 중학교 통합 ‘순풍’추진위원회..
태백지역자활센터 종사자 워크숍11일 오후 구..
매봉산 풍력발전단지무더운 여름철 관광명소로..
태백시, 여름방학 아동급식 지원18세 미만 아동..
오투리조트, 관광곤도라 운영7월20일부터… 이..
정선군, 2019년 7월분 재산세2만618건 56억890..
태백시의회 제239회 임시회 개회주요업무 추진..
단체탐방-고원동네사람들-1태백 ‘전기사랑 여..
제15회 1,2학년대학축구연맹전 ‘열기’16개 ..
중국 함녕고(咸宁高中) 교사 학생,태백시..
제8대 정선군의회 개원 1주년“군민이 행복한 ..
태백문화광장 음악 분수대7월13일부터 한 달간..
태백소방서, 여름풍수해 대비 ‘이상무’여름철..
태백시, 2019년 정기분 재산세주택, 건축물 대상..
정선문화원, 정선 탄광촌의 삶과 문화 조사 실시
NH농협은행 태백시지부,태백지역 경로당에 수박..
정선군, 여름철 특별대책 마련피서철 성수기 ..

방문자수
  전체 : 155,855,418
  어제 : 67,787
  오늘 : 4,389
태백정선인터넷뉴스 | 강원도 태백시 상장로 88 102호 | 제보광고 033-553-2800 | 팩스 033-553-4411│대표·발행·편집인 오형상 | 사업자등록번호 358-27-00624
회사소개 | 후원안내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보호정책 보기 | 인터넷신문 등록일 2007.4.1 | 발행일 2007.5.6 | 등록번호 강원 아00015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오형상
Copyright by tjinews.co.kr All rights reserved. E-mail: tjinews@hanmail.net